충북개발연구원 연구용역 실시… 2025년까지 7개시·군 3403.3㎢ 개발

청주를 중심으로 주변 시·군을 하나로 묶는 ‘청주권 광역도시계획’의 청사진이 마련된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와 청원, 보은,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등을 이어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개발전략을 짜는 광역도시계획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계획은 청주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1개 시, 6개 군 3403.3㎢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계획에 따르면 ▲오송-바이오·의약 등 생명공학 산업의 핵심지 ▲증평-태양광(신재생에너지) ▲진천·음성-혁신도시 ▲천안~오창~대전 잇는 ‘충청권 벤처 트라이앵글’조성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청원에 짓고 있는 중부권 내륙화물기지 등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물류거점지 조성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 말 연구용역과 심의 과정을 거친 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광역도시권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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