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기업들의 경기실사지수가 예상을 웃돌면서 일본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일본 재무성은 22일 올해 2·4분기 일본 대기업 전체 산업 경기실사지수(BSI)가 마이너스 22.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의 마이너스 51.3에서 28.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마이너스 24.8를 웃돌았다.

제조업의 경우 전분기의 마이너스 66에서 마이너스 13.2로 개선됐다.

이와 함께 3, 4분기에 전산업 BSI는 각각 마이너스 2.6과 8.7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제조업은 각각 4.8, 17.3으로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제인 램브레트 라보뱅크 인터내셔널 리서치 책임자는 "일본 경제가 회복으로 가고 있다"면서 "많은 경기부양책이 회복을 돕고 있지만 모든 부문이 다 성장을 회복하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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