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이 예멘 북부 사다지역에서 벌어진 납치 살해 테러를 조사하기 위해 현지에 수사팀을 파견했다.
19일 대검찰청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예멘 북부 사다지역에서 납치된 후 살해된 고(故) 엄영선(24·여)씨 사건 등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에 수사팀이 파견됐다.
수사팀은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이제영 검사와 지난 3월 예멘 자살폭탄 테러 때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으로 파견된 박우현 경정, 경찰청 대테러 정보담당 요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