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돼 살해된 엄영선씨의 시신이 16일(현지시간) 중 수도 사나로 이송될 예정이다.
예멘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엄씨의 시신은 이날 오후 에멘 정부의 항공기를 이용해 사나의 군병원으로 이송된다.
한편 엄씨의 아버지와 여동생 등 유족들도 17일 오전 중 두바이를 경유해 사나에 도착, 엄씨의 시신을 확인할 예정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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