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의 신용등급을 Baa2로 두 단계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라고 하향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무디스는 "안정되기까지의 도전이 계속될 것"이라며 "지난해 노무라가 인수한 리먼브러더스의 유럽 및 아시아 사업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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