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송택 스트래터지스트";$size="200,274,0";$no="20090527105856355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 주는 영국 파운드에 대해서 알아 보자. 영국 등급하향이 시장 심리에 악영향을 줌으로써 파운드의 상한가는 무겁다는 전망을 내놓고싶다.
2주전 파운드는 주초부터 매수로 이어졌다. 영국 대기업 은행관계자는 "펀더멘털로는 파운드를 사는 요소는 전혀 눈에 띄지 않는 가운데 지난주 만큼 파운드가 매도된 것이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영국 4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을 밑돌아 디스인플레(disinflation)의 조기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울러 영란은행 회의록에서는 자산 구입범위의 500억 파운드 확대를 결정해서 새로운 자산 구입범위의 확대가 검토되고 있다. 이는 등 파운드에 있어서는 호재라고 말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다.
그렇지만 파운드는 달러대비, 엔대비 모두 상승했다. 또 같은 외국 은행관계자는 "파운드 달러의 상승에 대해서는 달러 하락 요인에 의하는 것이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주말에 S&P가 영국의 등급설정 전망을 '안정적'에서 '네거티브'로 인하하는 취지를 표명한 것으로부터 파운드는 급락했지만 하한가는 한정적으로 매도가 한 바퀴 돌면서 파운드 엔은 150.10엔, 파운드 달러는 1.5891 달러까지 반등했다.
앞으로 파운드엔의 전망과 관련해 영국 대기업 외국 은행관계자는 "테크니컬적으로는 상승 시그널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영국의 펀더멘털의 약함이 파운드 매도로 향하게 한다"며 "S&P의 영국 등급설정 전망의 인하 역시 계속 파운드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즉 상한가의 무거운 전개를 예상한 것이다.
시세와 관련해서는 "상한가는 몇 번이나 억제되고 있는 150엔 수준의 명확한 포인트, 하한가에 대해서는 142엔 정도를 예측하고 있지만 140엔까지의 하락 편차는 상정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리스크는 아래방향이면서 하한가도 한정적으로 된다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또 다른 대기업 일본 증권관계자는"리스크 회피 자세부터 펀더멘털로 시점이 옮겨 오고 있다"며 "앞으로의 전망으로는 상승 경향을 나타내는 테크니컬적인 요소와 약세를 띠고 있는 영국의 펀더멘털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 했다. 앞전의 영국 대기업 외국 은행관계자와 같이 "영국 등급설정 전망의 인하에 의해서 파운드엔은 매도 경향이 된다"고 언급했다.
그렇지만 테크니컬적으로는 파운드엔은 아직 상승 방향을 노릴 가능성이 남겨져 있어 경계해 두고자 한다.
※송택 스트레터지스트는 일본 출신으로 도미니온,스미토모, 센츄럴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환선물의 Hot Issue를 통해 세계FX시장의 흐름을 전달 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