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이혜훈 의원 등 동료 의원 20여명과 함께 에쿠스를 타고 빈소에 도착, 부의록에 "깊이 애도하며 명복을 빕니다. 2009년5월25일 박근혜"라고 쓴 뒤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한 언급없이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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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알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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