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후반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기숙사를 전세로 마련해 이들을 보살폈던 김석산(68세) 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국제회의실에서 김석산 전 회장을 비롯해 정상옥 대한불교청년회 지도위원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밖에 국민포장은 김덕순(56세, 울산YWCA 사무총장 겸 울산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 이현규(63세, 대구 광역시 청소년 지도협의회 회장), 김기중(54세, (사) 한국우주소년단 사무총장) 씨가 수상한다.
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관련 주요단체장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면서 아동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환경의 변화에 따른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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