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5일부터 주공 매입 임대주택 53가구 저렴하게 재임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총 53가구의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저소득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대한주택공사에서 주택을 미리 매입해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신청자격은 무주택 세대주로 입주자모집공고일(5월18일) 현재 혼인(재혼 포함)5년 이내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194만7350원)이하인 부부다.

지난 3월 이뤄진 1순위 모집 결과 미달된 분량을 2, 3순위로 넘기는 것으로 2순위인 혼인 3년 초과 5년 이내로 기간 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세대주(공고일 기준), 3순위인 혼인 5년 이내인 세대주(공고일 기준)가 신청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도장, 청약저축 납입증명서 또는 통장사본, 월평균소득 증빙서류 등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입주를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대한주택공사 측이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당사자인 신혼부부에게 재임대해 준다.

단,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이하인 국민주택규모 주택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