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2일 양재천변 벼농사 학습장서 모내기 행사 가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양재천 영동4교 양재천변 벼농사 학습장에서 모내기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1320㎡ 논에 유치원 원아, 초·중학생, 구민 700여명이 참석, 전통적인 방법으로 모를 심는다.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하기 위해 모심기 체험 후, 우렁이를 직접 방사하는 행사도 갖는다.

부대행사로 대한민국 아름다운하천100선에 선정된 양재천이 생태공원으로 변모해가는 사계절의 아름다운모습을 담은 사진전시회와 사물놀이 공연도 갖는다.

이렇게 재배된 소출 전량(2008년 400㎏)은 고아원이나, 저소득층 등에 제공된다.

김대훈 치수방재과장은 “이 행사는 유치원 원아, 초·중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심기 행사를 실시한다”며“모내기 체험을 통해 밥의 주재료인 쌀이 어떠한 과정으로 재배되는지와 쌀을 재배하는 농민들의 수고를 피부로 느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해 쌀의 소중함도 일깨워 주고, 우렁이 농법도 체험케해 자연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도 깨우쳐주는 등 교육적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행사 관람 희망자는 지하철 3호선 분당선 도곡역3번 출구에서 영동4교 쪽으로 오거나, 4412번을 타고 구룡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문의 02-445-1416)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에서 약 100m 지점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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