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원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9일 대구·경북지역의 전자부품 제조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을 방문, LG전자의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 이행효과를 점검하고 LG전자 2차 협력사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서 부위원장은 지난 2월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 이행평가 결과 우수업체로 선정된 LG전자의 협력사인 대구 성서공단 소재 A사를 방문하고 이어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에서 LG전자의 2차 협력회사 9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정위 부위원장, 9개 LG전자 2차 협력사 대표,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경북중기청 기업환경개선과장 등이 참석한다.

공정위는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되는 생생한 현장애로 및 건의사항을 향후 하도급관련 정책수립 및 법 집행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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