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9일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위한 추경예산 4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해외전시회 추가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188억원의 예산으로 128개 해외전시회에 2700개 업체가 참가토록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40억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지원에 나서게 된 것이다.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전시장 임차료, 설치 및 운송료 등 총경비의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지경부는 수요조사가 완료된 50개 전시회 가운데 해외전시회를 수행하고자 희망하는 수출유관기관 및 업종별 단체 등이 지원신청한 전시회를 대상으로 전시회 지명도, 기관수행능력, 사업충실도 등을 종합평가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수출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해외바이어와 직접 상담 등을 통해 수출계약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시포탈을 참조하거나 접수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