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은행 BOA가 40억달러 규모의 증자를 단행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OA가 30~40억달러 규모의 증자를 실시할 전망이라고 케이트 호로위츠 씨티그룹 은행담당 애널리스트가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BOA는 339억달러의 자본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BOA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지난 5월15일 5.7% 떨어져 10.67달러를 기록했다. 올 들어서도 주가가 24%나 하락했다.

반면 이날 골드만삭스는 BOA 주식에 대해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주당 목표 수익 또한 올 2분기중 25센트로 예상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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