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20일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용기편으로 20일 김포공항을 출발, 중국 베이징에서 업무를 마치고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지난 3월 호주에 다녀온 이후 두 달여 만에 출장에 오르는 것이다.

정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올 초 구입한 보잉 737-700' 비즈니스 제트기를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전용기는 이번 출장에 처음 사용되는 것이다.

한편 정회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공장 등을 둘러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