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계 제약기업인 노바티스가 국내에 1억 달러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제약업계와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복지부와 한국노바티스는 1억 달러 규모의 국내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MOU가 성사될 경우 한국노바티스는 한국아스트라제네가, 한국화이자에 이어 다국적제약기업 중 세번째로 정부와 MOU를 체결하게 된다.

한국노바티스는 계약이 체결되면 향후 5년 동안 연구개발(R&D)에 1억 달러 규모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문안 조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MOU 체결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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