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계열 바이오기업 네오팜(대표 박병덕)이 1분기 49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창립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회사가 발표한 1분기 실적 보고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오른 48억5873만원, 영업이익은 35.8%가 올라 20억5189만원이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42.2%에 달해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유통망 다각화를 통한 판매망 확대와 아토피 치료제 '아토팜' 브랜드의 인지도 확대를 실적 호조의 주된 이유로 보고 있다.

또한 지난해 완공한 국내 생산설비에서 직접 생산이 가능해지며 매출원가를 절감하는 등 생산성을 향상시킨 결과 영업이익률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박병덕 대표는 "대표브랜드 아토팜에 대한 판매망 확대와 병원영업을 강화해 시장지배력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수출부문도 현재 진행중인 인도네시아를 교두보로 이슬람 국가로 수출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역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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