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인의 날' 기념, 오는 20일부터 3일간 30개 기관 단체 참여
다문화 100만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과 미래 한국사회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위해 인천시와 인하대가 공동으로 오는 20일 ‘2009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인천 다문화 포럼·워크숍』을 연다.
포럼·워크숍은 3일 동안 Pre-Conference, Forum, Workshop으로 진행된다.
첫 날은 근대 첫 해외 이민지역인 하와이 동포사회의 모국기여를 조명해 보고 한인사회와 외국인 100만 시대를 연 한국의 다문화사회를 비교하는 토론이 열린다.
둘째 날은 높아진 다문화 사회에 대한 관심에 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간 다문화 정책의 통합 추진체계 미흡과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자치단체의 정책개발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 날에는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다문화 관련 교사의 사례공유, 지도방법론의 표준화, 지도유형 분석, 과제 실습형 토의·연구 등을 전문가로부터 듣는다.
인천시와 인하대, 보건복지가족부, 주한 필리핀대사, 유네스코아·태국제이해교육원, 국사편찬위원회 등 3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 한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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