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6일 어린이 보육교사 체육대회 갖는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16일 보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어린이집 교사 체육대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보육이 국가의 미래다'라는 취지 아래 오전 9시30분부터 관악산 제1광장에서 650여명의 어린이집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다.
간단한 몸 풀기 운동인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산행을 오후에는 ▲OX게임 ▲줄다리기 ▲날아라 슈즈 ▲둘이 한마음 협동 달리기 ▲나르는 애벌레 ▲지그재그 이동 릴레이 경기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달 25일 '나라사랑 실천 어린이집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가져 지역 내 구·사립 어린이집 아동, 형제자매, 학부모, 교사 등 60여 개 시설 2400여명이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나라사랑과 가족화합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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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는 현재 190개 보육시설에 1263명의 교사가 8409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어린이집 교사 체육대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를 책임질 지역의 영·유아를 건전하게 보육하겠다는 사명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보육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작구에서는 올 구립·사립시설을 포함한 종사자와 영·유아를 위해 연간 140여억원으로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료 지원 등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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