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홍대에서 이름을 날렸던 디어클라우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홍대 사운드 홀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보컬리스트 나인(Nine), 기타리스트 용린(Yong-Rin), 베이시스트 이랑(Elang), 키보디스트 정아(Jung-A), 드러머 광석(Kwang-suk) 5인조로 이루어진 디어 클라우드는 최근 2집 ‘그레이’(Grey)를 발표하고 수 많은 라이브 클럽에서의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 외에도 2008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9년 3월 몽니와의 조인트 공연 등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그들의 음악성을 인정받았으며, 신인답지 않은 탁월한 카리스마가 있는 무대 매너로 마니아들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디어 클라우드의 콘서트는 ‘Why are we here’ (와이 아 위 히어)라는 타이틀로 2집 활동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자신들의 존재의 이유에 대하여 자문하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무대가 있기에 노래하고,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자신들은 존재 한다’는 결론을 내린 디어 클라우드는 앨범 활동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에도 자신들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내용으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최근 7집 앨범으로 컴백한 박지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한다. 디어 클라우드의 리더 용린이 타이틀곡 ‘바래진 기억에’의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인연으로 우정 출연 하는 것.

콘서트에는 2집 앨범 타이틀곡 ‘LIP’(립) 외에도 ‘늦은 혼잣말’ ‘부탁해’ 등이 수록된 2집 앨범의 모든 곡과 1집 전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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