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0.70~111.05
전일 국채선물은 전일 속등에 대한 조정분위기가 연출. 전체적으로 레인지등락이 이어지다가 동시호가에서 밀리면서 전일대비 6틱 하락한 110.80으로 마감.
외국인은 5일째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고 시장에서는 캐리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는 분위기. 좁은 레인지에서 힘겨루기 양상이 이어짐.
4월 고용지표는 여전히 좋지 않았으나 전월보다 취업자 감소폭은 줄었으며 실업자도 14.8만명이 늘어 3월보다는 증가폭이 다소 둔화. 실업률은 3.8%. 정부의 고용안정대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것으로 풀이.
WGBI지수 편입이 좌초위기에 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하면서 시장은 잠시 술렁였으나 재정부는 사실이 아니며 WGBI 위원회와 긴밀한 협조를 유지중이라고 반박. 6월 IR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미국채가격은 4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의구심으로 상승. 뉴욕증시는 경제지표에 따른 경기불안감으로 급락.
금일 채권시장은 미국 경제지표에 따른 영향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논의가 또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임. 111선을 사이에 두고 레인지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111선 돌파가 관건이며, 또 다시 레벨돌파에 실패한다면 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을 듯.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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