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6일 안양천서 환경사랑 한마음 가족걷기대회 열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천에서 '환경사랑! 한마음 가족걷기대회'를 연다.

구는 제16회 양천구민의 날을 기념하고 철새가 날아오고 물고기떼가 서식하며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변모해가는 안양천변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환경사랑을 한마음으로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환경을 사랑하는 가족은 누구나 걷기대회에 참여 할 수 있으며 가벼운 복장으로 안양천 신정교 아래 축구장으로 오전 9시 40분까지 나오면 된다.

걷기대회 코스는 4km 거리로 신정교에서 오목교를 지나 목동교를 반환점으로 다시 신정교로 되돌아 오는 것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코스를 완보한 한마음 가족에게는 추첨을 통해 엠에스존 워킹슈즈, 자전거, 스팀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완수 맑은환경과장은 “가족과 함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안양천을 깨끗한 물과 상쾌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환경사랑! 한마음 가족걷기 대회’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재활용 작품 전시회, 안양천 퇴적층 정화에 효과가 있는 EM(유용미생물)흙공 만들기 체험과 흙공 던지기, EM 비누만들기 체험, 환경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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