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동 가구거리에 상징조형물 '순수와 열정' 설치
'여기가 바로 유명한 중곡동 가구거리랍니다!"
광진구 중곡동 가구거리에 'Purity(순수) & Enthusiasm(열정)'이란 이름의 상징조형물이 들어섰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중곡동 가구거리를 홍보하고 상인들의 가구거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3390mm(높이)× 1155mm(너비)×1030mm(깊이) 규모의 상징조형물<사진>을 제작, 군자교 입구의 중곡동측 녹지대에 설치했다.
$pos="C";$title="";$txt="중곡동 가구거리 조형물 ";$size="550,751,0";$no="20090514065234868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가구거리 축제기간(5월 2~26일)에 맞춰 15일 오후 5시 군자교 입구에서 중곡동 가구거리 상징조형물 제막 행사를 개최한다.
이 상징조형물은 건국대 예술문화대학장 김병진 교수가 디자인한 것으로 일상적이고 평범한 요소를 상징하는 평면이 중곡동 가구거리의 열정과 만나 새로운 형상, 즉 가구로 만들어짐을 상징화했다.
또 자연스런 컬러와 평면의 블루(BLUE) 컬러는 재료의 ‘순수성’을 의미하고, 레드(RED) 원형은 하나 되는 ‘열정’을 의미한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테마거리 조성 사업 일환으로 중곡동 가구거리를 강북지역 최대의 가구특화거리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