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아동 돕기 위해 가두캠페인 실시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2일 우리은행 명동지점 앞에서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라는 테마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 결연후원 참여를 홍보하는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및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홍렬씨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환경의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총 1286개 전국 영업점에서도 오는 29일까지 14일간 동시에 진행되며, 결연후원 참여시 영업점 인근 지역의 아동을 선정해 후원하게 된다.
이팔성 회장은 "우리금융그룹 가족 모두의 뜻을 모아, 미래의 동량인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 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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