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금융주와 원자재주의 주도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로써 뉴욕 증시는 두달간 이어왔던 랠리로부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5.88포인트(1.82%) 하락한 8418.77, S&P 지수는 19.99포인트(2.15%) 내린 909.24, 나스닥 지수는 7.76포인트(0.45%) 빠진 1731.24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상 잠정치)
스트레스테스트를 무난히 통과한 은행들이 구제자금의 조기상환을 위해 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파산 보호 가능성이 더욱 커진 GM이 또다시 미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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