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맞아 리조트골프장 '다양한 가족이벤트'
$pos="C";$title="";$txt="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골프장의 어린이날 이벤트.";$size="450,300,0";$no="20090503111943992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골프와 가족사랑을 한꺼번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골프장들이 그린피 할인은 물론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리조트골프장들은 특히 골퍼들의 '가족나들이'를 위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들을 마련해 골퍼들은 골프를 즐기는 동시에 가족들에게 점수도 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골프용품업체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효도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 "골프도 치고, 가족여행도 하고"= 한꺼번에 두 가지 즐거움을 맛보려면 당연히 부지런해야 한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라운드를 즐기고 오후부터는 가족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석하는 조금은 바쁜(?) 일정이다. 동선을 줄이려면 골프장이 있는 리조트가 제격이다. 리조트들은 특히 아내를 위한 테라피 마사지 등 다양한 미용시설과 아이들을 위한 화려한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는 4일 가족들을 위한 레이크레이션과 코믹 저글링 공연 등을 펼친다. 저녁에는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춘 '특선뷔페'도 있다. 5일에는 빌리지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태권도와 비보이, 브레이크댄스 공연이 이어지고, 동요왕 선발대회와 그림그리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와 푸짐한 상품까지 준비했다.
강원도 속초의 한화리조트설악은 5일까지 사랑의 케익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마술과 레크레이션, 타악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 '웰컴 파티'를 개최한다. 계열사인 한화리조트용인에서는 3~ 4일 중국 전통 기예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어린이 장기자랑과 댄스경연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pos="L";$title="";$txt="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의 암벽체험등반.";$size="260,388,0";$no="200905031119439929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자녀와 함께 푸른 자연을 체험하는 것도 괜찮다. 전북 무주 무주리조트에서는 곤돌라를 타고 봄 기운 가득한 덕유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가족호텔 1박과 조식이 포함된 '블루밍 겟어웨이' 패키지는 곤돌라와 찜질방 시설인 세인트휴클럽 이용이 포함돼 있고, 레저시설의 20~ 30% 할인이 가능하다.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는 암벽 등반과 소방차 방사 시연, 고공 탈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예 '가족라운드'를 위해 그린피를 깎아주는 골프장들도 많다.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은 5일과 8일 가족들과 라운드하면 본인 그린피를 면제해 준다.
경기 이천 뉴스프링빌은 5일까지 시간대별로 1만~ 5만원, 경기 포천아도니스는 오후 12시30분 이후 2만~ 4만원을 할인해 준다. 경기 여주 이포는 5월 한달간 평일에 한해 5인플레이를 할 수 있고, 9시 이전에 티오프하면 그린피도 깍아준다. 태영 퍼블릭은 3일과 5일 18홀 기준 3만원이 싸다.
$pos="L";$title="";$txt="";$size="260,424,0";$no="200905031119439929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어버이와 스승에게 실속있는 효도골프상품을"= 8일 어버이날에 이어 15일에는 스승의날이다. 골프용품으로도 그동안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이 골프볼이다. 타이틀리스트 뉴프로v1과 v1x, 캘러웨이 레가시에어로, 던롭의 젝시오 슈퍼XD, 투어스테이지 X-01 G+ 등 '프리미엄급'이 5만~ 8만원이다.
봄볕이 강하다는 점을 감안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모자와 요즈음 유행하고 있는 팔토시를 세트로 준비하는 것도 괜찮다. 팔토시는 특히 노년층에게 젊은 패션 감각을 더해주는 덕에 생각보다 효과가 클 수도 있다.
모자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형과 캡형 등 2종류를 갖추는 것이 좋다. 모자는 3만원 안팎, 팔토시는 1만~ 5만원 정도로 가격대가 다양하다.
더위가 서서히 시작되면서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동시에 근육을 잡아줘 안정된 스윙감까지 제공하는 기능성 이너웨어도 인기 품목이다. 미세먼지를 막아주고 항균 기능이 있는 코오롱엘로드의 스킨가드는 7만원, 제품에 꿰멘 자국이 없어 피부 마칠이 적은 나이키의 얼티미트는 5만~ 6만원, 흡한과 속건 기능이 뛰어난 푸마의 컴플리트 바디웨어는 4만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다.
골프장갑도 골퍼들에게 유용한 품목이다. 초보골퍼라면 1~ 2만원 대로 저렴한 합성피혁 장갑을 여러 켤레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다. 중, 상급자에게는 손의 감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양피장갑이 적합하다. 가격은 2만~ 5만원 정도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김세영 기자 freeog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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