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유명해진 여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와 남편 매튜 버더릭이 대리모를 통해 조만간 쌍둥이 딸을 얻을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라 제시카 파커 부부의 대리인은 이 같이 밝히고 "부부가 올여름에 태어날 쌍둥이 딸들을 매우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측근의 말을 인용, "가족이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던 이들 부부는 대리모를 통한 출산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1997년 결혼한 사라 제시카 파커 부부는 올 초 결별설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이로써 여전한 애정을 과시한 셈. 이들은 슬하에 6살난 아들 제임스 윌키 브로데릭을 두고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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