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이 제3차 양안회담에서 무역 및 경제교류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5월1일부터 대만 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중국 기업들의 대만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국영 철광석업체인 중강그룹(中鋼ㆍ시노스틸)은 투자기회를 물색하기 위해 5월부터 대만 현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양안의 경제협력이 속도를 내면서 대만은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대만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이유로 2.5%성장에서 3.5%성장으로 높여잡은 바 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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