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11명의 돼지 인플루엔자(SI)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외에도 추가 7명이 감염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공중보건부의 보니 소렌스 박사는 "환자들은 현재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 있다"며 "감염의심자를 포함한 18명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45명의 감염자가 발생한데 이어 캘리포니아주에서 추가감염자가 발견되면서 미국 내 SI 확산정도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미국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캘리포니아주에서 SI 감영자가 발견되면서 우려는 심화되고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S부문 '한 지붕...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