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멕시코에서 발생한 돼지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신종 인플루엔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정부나 지방공공단체, 민간 금융기관 등과 제휴하고 정보 수집에 나서는 한편 일본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일본에서 신종 인플루엔자가 확인될 경우, 일본은행은 은행권 발행이나 금융기관간의 자금 결제를 원활하게 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일본은행은 감염 피해 확대를 막는 방지대책 검토와 함께 직원들의 결근 사태가 잇따라도 최소한의 업무에는 지장이 나오지 않게 한다는 방침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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