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유럽-페르시안 만의 화물수송에 도움

이라크와 시리아를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 건설공사가 오는 6월 1일 시작될 것이라고 이라크의 '아스와트 알이라크'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날 아메르 압둘잡바르 이라크 교통장관은 통신에 보낸 보도자료에서 "이라크-시리아 철도가 곧 운행에 들어갈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라크-시리아 철도는 양국간의 역사적 변화를 나타낸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이 철도는 "남부유럽과 페르시안 만의 화물수송을 원활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라크는 이라크의 '움 콰스르' 항구와 시리아 국경 사이의 기존 철도구간을 이미 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