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인플루엔자(SI) 우려감을 반영해 하락하던 미국증시가 한차례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시간 오후 5시19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8.05포인트(0.10%) 하락한 8016.95를, S&P500지수는 2.35포인트(0.27%) 내린 855.16을 기록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60포인트(0.33%) 하락한 1673.81을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초반 돼지인플루엔자 확산 소식과 씨티,BOA의 자본확충 필요성 등으로 하락 개장 했으나 장중 주택가격 하락폭 둔화와 소비자기대지수 상승 등 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크라이슬러의 채무 탕감 합의 소식도 상승세를 부추겼다.

그러나 그러나 장후반 뉴욕증시는 BOA, 씨티의 추가 자본 확충 우려감이 되살아나면서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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