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채권을 팔고 프랑스 채권을 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노무라인터내셔널이 독일 채권을 팔고 10년만기 프랑스 채권을 살 것을 투자자들에게 추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노무라는 "프랑스의 경제적 펀더멘털에 따라 두 채권 사이의 일드 차이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지난 1991년 유로화 데뷰 이후 지난해 8월 금융위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평균 7bp와 비교할 때 독일 채권 대신 프랑스 채권 보유로 투자자들이 추가적으로 44bp를 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노무라 인터내셔널의 찰스 다이벨 유럽금리 전략팀장은 "CDS스프레드와 노무라의 유동성 지수 모델로 봤을 때 스프레드 10bp는 너무 넓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그는 프랑스에 비해 독일이 리스크로부터 자유롭다는 의견에 대해 "놀랍고도 잘못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