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하락마감했다. 미국 금융기관에 대한 우려감이 커진데다 SI확산 여파로 증시가 상승 여력을 잃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9%(70.06포인트) 하락한 4096.40을, 프랑스 CAC40지수는 1.66%(51.41포인트) 하락한 3051.02를 기록했다.
독일 DAX30지수는 1.85%(86.65포인트) 내린4607.4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증시는 미국 정부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두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에 자본 확충을 통보하면서 시장 불안이 가중됐다.
돼지인플루엔자(SI) 확산으로 경제 회복이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도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을 약화시켰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S부문 '한 지붕...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