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근육 모두 사용...운동효과 뛰어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녀에게 선물할 재미있는 상품이 나왔다. 킥보드와 자전거가 하나로 합쳐진 '벨로스쿳'이 바로 그것.

벨로스쿳코리아(대표 차성배)에서 출시된 이 제품은 킥보드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핸들이 있어 자전거의 안정감을 더했다.

불어로 자전거를 뜻하는 '벨로'와 질주하다라는 '스쿳'은 이런 제품의 특징을 잘 설명해준다.

운동효과 역시 두 용품의 장점을 잘 융합, 하체의 모든 관절을 움직일 수 있게 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운동량이 부족한 직장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핸들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아버지와 아들 모두 즐길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에 휴대가 간편한 것 역시 장점. 앞바퀴를 뒷바퀴보다 2배 가량 크게 제작, 안정성도 고려했다.

가격은 뒷바퀴 크기에 따라 8인치는 16만9000원, 10인치는 17만9000원이다.

차 대표는 "구동원리, 디자인 등으로 5건의 특허와 제품안전인증을 받았다"며 "레저용품 행사인 '스포엑스 2009서울국제스포츠레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돼 미국,일본, 스페인 등지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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