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99엔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증시가 완화되고 있는 분위기에서 엔·달러 환율은 99.42엔에서 98.63엔까지 등락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하락을 꺼리고 있는 가운데 하락이 멈추고 있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엔·유로 환율은 유로채권 상환,이익실현과 함께 트리셰 총재의 금리 추가 인하 발언에 129.70엔~128.14엔까지 하락한 후 128.60엔대까지 반등한 분위기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트리셰총재가 "이례적인 조치를 내달 7일 이사회에서 설명하겠다"고 말하는 등 이후 금리 인하폭을 "비상에 한정된 수준"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완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이로써 엔화 매수와 유로화 매도가 도쿄외환시장에서는 나타나는 양상이다. 이와 함께 엔·달러도 비교적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달러·유로 환율도 1.3078달러에서 1.2967달러까지 하락한 후 1.3010~1.3020달러까지 반등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