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3일부터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145명 활동 개시
아이들 먹을 거리를 지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나섰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학부모 식품 안전 지킴이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20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식품 안전 지킴이 145명을 위촉한다.$pos="R";$title="";$txt="현동훈 서대문구청장 ";$size="250,366,0";$no="20090418094649564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8개 초등학교에서 선발 구성된 학부모 식품 안전 지킴이는 20일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학부모 식품 안전 지킴이는 학교 주변 200m 이내 분식점과 제과점, 문구점 등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업소를 대상으로 부정 불량 식품 판매 여부 감시와 유통 중인 식품의 수거 검사 지원, 식품 위생에 관한 홍보 및 계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서대문구는 학부모들의 식품 안전 점검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위생 시설이 취약한 업소에 대해서도 식품 진열 판매대, 칼도마 소독기, 냉장ㆍ냉동시설 등 시설 개선비를 업소 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든 학교 급식소에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을 학교 건강 지킴이로 배치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먹거리 안전을 위한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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