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제공하는 TALF(자산유동화증권대출) 신청이 17억달러로 줄어들었다고 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2차 TALF 신청액이 지난달 47억달러에 비해 64%줄어든 17억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미국 회계기준위원회(FASB)가 회계기준 변경을 통한 시가평가 완화 방침을 발표하면서 TALF가 매력을 잃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또한 TALF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양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2차 신청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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