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주도하는 투자자 집단이 시카고의 2대 공항인 미드웨이 공항의 99년간 운영권을 25억달러에 사들이려 하고 있으나 자금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
씨티그룹의 씨티인프라투자와 YVR공항서비스, 존행콕생명보험 등 투자자들은 시카고 시 당국으로부터 자금 조달을 위해 6개월의 추가시한을 부여받았다.
이들 투자자들은 지난해 10월 시 당국과 이같은 계약에 합의했으나 오는 6일 대금납부 시한까지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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