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해 10월말 이후 지금까지 80%이상 폭락한 씨티그룹 주식에 대해 매수에 나서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플로리다 온라인 증권거래 사이트인 트레이드킹에 따르면 지난 3월 씨티그룹 주식 930만주를 거래해 한달 전인 2월 340만주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소액투자자인 진 첸씨는 최근 "씨티그룹 주식 1만주를 주당 3달러10센트에 매수했다"면서 "돈을 만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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