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모터쇼'가 3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리며 각종 자동차 브랜드를 대표하는 레이싱모델 도우미들에게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올해 서울모터쇼에서는 어떤 레이싱모델들이 플래시 세례를 받을까.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들을 묶어봤다.


제일 큰 국내메이커 현대자동차 부스를 책임지고 있는 모델은 전예희다. 전예희는 '2007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검증받았다. 팬카페 회원수도 5600명이 넘을만큼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박지영을 택했다. 박지영은 고교시절부터 잡지모델로 활동하다 레이싱모델로 전향했다. 2005년 서울오토살롱 레이싱걸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7년에 이어 두번 연속 기아의 얼굴이 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모델은 오성미다. 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오성미는 S라인 몸매로 유명해 모맥주의 홍보대사를 맡아 함께 화보촬영을 하기도 했다.


쌍용자동차는 이율리가 맡았다. 이율리는 지난 2007년 '도전 레이싱모델 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폭스바겐 부스에서는 김하율을 만날 수 있다. 2007년 서울모터쇼와 2008년 부산모터쇼에서는 GM대우에 섰던 김하율이 폭스바겐을 맡았다. 168cm의 훤칠한 키에 팬카페 회원만 1600여명이나 되는 연예인급 레이싱모델이다.


이밖에도 류지혜는 89년생 어린 나이에도 일본 자동차 메이커 혼다 부스에 섰고 강민정은 도요타를 맡았다. 2000년 데뷔한 강민정은 각종 모터쇼와 레이싱대회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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