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3월 제조업지수가 지난달 35.8에서 36.3으로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SM제조업지수는 50이상이면 제조업의 확장을, 50이하는 수축을 의미한다.
이날 제조업제수가 36.3으로 발표됨에 따라 미국 내 제조업 경기는 14개월 연속 수축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대공황이후 가장 장기의 침체를 의미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신용위기로 인해 기업들이 생산과 투자를 줄이고 있는 것인 원인이다.
이날 발표된 3월 ISM구매지수는 2월 33.1에서 41.2로 올랐고, 생산지수는 36.3에서 36.4로 소폭 상승했다. 고용지수도 26.1에서 28.1로 상승했다.
재고지수는 37.0에서 32.2로 떨어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S부문 '한 지붕...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