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정부가 6개 디램업체 전부를 통합해 세우는 타이완 메모리 코퍼레이션(TMC)이 반도체 생산에 있어 일본 엘피다 메모리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제휴를 통해 TMC는 엘피다의 지적 자산과 대만 내 공장을 활용하고 엘피다는 TMC의 일부지분을 취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인수 규모와 세부사항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자국 반도체 업체들이 삼성전자와의 규모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대만 정부는 총 236억 달러 규모의 대만 디램업체들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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