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물가상승률이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독일 통계청은 3월 물가상승률이 전년동기대비 0.5% 상승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199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독일의 물가상승률이 낮은 것은 유로존의 경기침체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은 내달 2일로 예정된 금리 회의에서 50bp 인하한 1%의 금리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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