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실업률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정부가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

주된 방법은 비자 발급 및 취업 관련 규정을 까다롭게 하거나 외국인 노동자 관련 고용 프로그램을 중단하는 등의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는 계절적 요인으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이 많은 호텔이나 골프 리조트 등의 외국인 노동력 비중을 줄일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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