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정보플랫폼 '오픈캐스트'가 오는 4월 9일 정식 오픈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진행해 온 오픈캐스트는 정식 버전에 캐스터페이지, 툴바 지원 등 새로운 기능을 장착했다. 또한 그동안 시범서비스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호소통기능, 발행 및 구독 편의성, 검색 기능 등도 대폭 강화됐다.

먼저 캐스트(정보묶음)를 발행하는 캐스터의 특성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는 '캐스터 페이지'가 새롭게 추가된다. 캐스터 페이지에는 자기소개 뿐 아니라 캐스트 운영계획, 블로그와 커뮤니티 활동 등 자신과 관계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수 있으며 '캐스트 이야기 공간'이라는 게시판 기능도 마련돼 캐스터와 구독자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 툴바에 오픈캐스트 관리 기능을 탑재, 링크수집과 발행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집한 링크들의 폴더보관 기능과 제목, 캐스트에 대한 설명쓰기 등 다양한 관리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캐스트 검색 기능을 대폭 개선, 캐스트명 외에도 각 호(號)의 제목, 링크 제목으로도 원하는 캐스트를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마이캐스트 메뉴에서 자신의 구독 리스트를 다양한 옵션별로 살펴볼 수 있다.

캐스트의 개별 URL이 지원되면서 유입경로(리퍼러)정보가 명확해져 어떤 캐스트를 통해 방문자가 유입되었는지도 알아 볼 수도 있다.

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160여건의 이용자 의견을 모니터링해 캐스트에 대한 접근성과 발행 및 구독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오픈캐스트의 소통 및 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캐스터와 구독자간의 접점이 확대되면서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정보유통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오픈캐스트는 네이버 회원 5명의 추천을 거치면 누구나 캐스트 발행이 가능하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