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숏커버 물량이 유입되면서 1320원대로 낙폭을 줄였다.

오전 11시 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2.5원 상승한 134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오전 중 1308.0원까지 저점을 낮추면서 매도세가 몰렸으나 장중 숏커버가 나오면서 낙폭을 만회, 오전 11시 5분쯤 1332.0원에 매도호가, 1331.0원에 매수호가가 나오면서 상승 전환한 상태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345.0원에 고점을 찍었다.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장중 반등하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 중반부터 숏커버 물량이 유입되면서 올랐다"며 "이날 1305원에서 1340원까지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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