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명으로 뭉치는 관세청 배드민턴동호회…2003년 창립, 각종 대회 수상
월·수·금·토·일요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다목적홀에서 연습
$pos="C";$title="제7회 중앙부처 전국공무원배드민턴대회에서 입상한 관세청 배드민턴동호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txt="제7회 중앙부처 전국공무원배드민턴대회에서 입상한 관세청 배드민턴동호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size="550,412,0";$no="200903270907180412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관세청 배드민턴동호회(회장 천홍욱 기획조정관·50)는 직원과 그 가족들이 어울리는 스포츠동아리다.
대전에 있는 관세청 본청 및 대전세관 근무자 중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사람(정회원)과 배우자(준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건강, 친목과 가족화목까지 꾀하는 셈이다.
2003년 하반기에 창립, 6년째 접어들지만 끈끈한 결속력은 몇 십 년 된 분위기다.
회원은 36명(남 22명, 여 14명). 30대 일선 직원들부터 50대 국장급까지 고루 참여하고 있다. 실력에 따라 A~D급으로 나뉠 뿐이다. 회비는 월 1만원. 두 달마다 공식대회를 갖는다.
운동은 월·수·금·토·일요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다목적홀 연습장에서 한다. 평일은 업무가 끝난 오후 6~9시, 토·일요일은 오후에 한다. 주중과 주말엔 20명이상 나올 만큼 호응도가 높다.
$pos="L";$title="부채응원을 펼치고 있는 관세청 배드민턴동호회 회원들. ";$txt="부채응원을 펼치고 있는 관세청 배드민턴동호회 회원들. ";$size="320,240,0";$no="200903270907180412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천 회장과 ▲정승환 부회장(외환조사과장·44) ▲김연종 감독(창의혁신담당관실 사무관·48) ▲박재열 남자총무(외환조사과·42) ▲심난섭 여자총무(특수통관과·41) ▲정계연 경기이사(교역협력과·43)는 단골참석자다.
동호회는 운동 뒤엔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진다. 기분이 나면 호프집으로 이어진다. 특히 주말엔 남자직원들 아내와 여직원들의 연습경기가 눈길을 끈다.
심난섭 총무는 “남자직원 부인들 실력이 더 나은 것 같다”면서 라이벌전이 꽤 볼만하다고 했다.
동호회는 이런 팀웍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상을 여러 번 받았다.
2007년 4월 7일 제1회 전국공무원 배드민턴대회 30대 여자복식경기에서 정계연, 김말련 조가 우승했다.
이듬해 4월 26일 제7회 중앙부처공무원배드민턴대회 땐 3위를, 그해 7월 12일 열린 제2회 정부대전청사연합배드민턴 땐 종합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동호회는 오는 4월 25일 전주 화산실내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8회 중앙부처공무원 배드민턴대회 준비에 열심이다. 종목별로 입상키 위해 연습을 거듭하며 구슬땀을 흘린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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