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고혈압 대사증후군 등 예방과 관리 프로그램 운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만성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이달부터 가동한다.

생활습관병이란 생활이 편리해지고 육류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고혈압, 대사증후군, 당뇨, 고지혈증 등 질병을 말한다.

이런 질병은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음식물 섭취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관리될 수 있지만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제2의 합병증까지 나타나 치명적인 질병으로 진화하는 병이다.

따라서 구민들의 생활습관병 관리를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 ▲고혈압 관리법 ▲암 조기검진 등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이나 내당기능장애 등 대사이상 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구는 대사이상 증후군 환자를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대사이상자 찾기(둘·넷째 토요일)와 대사증후군 대상자 관리교육 및 운동 프로그램(첫·셋째 토요일)을 운영한다.

또 고혈압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은 4월부터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전문강사를 초청, 고혈압 측정 및 자신의 건강수치를 알려주고, 고혈압에 대한 이해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저소득층 76,508명을 대상으로 암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암 검진은 미리 발송된 검진표를 가지고 지정 검진기관에서 5대 암(간암, 위암,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을 무료로 수검토록 했으며, 구는 암 판정 결과에 따라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준다. (문의전화 : 은평구 보건지도과 ☎ 350-359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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