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노사불이 신문화추진협의회(대표위원: 정종철 이천노조위원장·한오석 경영지원실장, 이하 노사불이협회)는 ‘위기극복 수기’ 공모를 통해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재웅 연구원(선행설계2팀)의 친형 이진웅 씨가 쓴 '바닥에서 발견한 희망' 수기가 대표작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씨는 수기를 통해 "아버지의 실직으로 어려워진 집안 환경에서 하이닉스에 입사한 동생을 보며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노사불이협회는 이밖에 ▲어머니의 투병생활을 통해 역경을 이겨낸 김창훈 사원(장비구매1팀)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13년간 회사 생활을 하면서 끊임 없이 자기계발을 해온 김정희 사원(팹운영팀)의 ‘젊기 때문에 나는 도전한다’ 등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한편, 하이닉스의 ‘노사불이(勞使不二) 신문화추진협의회’는 협력적인 노경관계 구축을 위한 공동의 협의체로, 지난 1995년 출범 이래 사회공헌활동과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