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0억원 매수 우위..베이시스 1.0 수준까지 개선

프로그램 매매가 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도 다시 124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원ㆍ달러 환율이 1340원대 초반에 머물면서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나스닥 선물 지소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등 주변 여건이 양호한 만큼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자 빠르게 상승탄력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26일 오후 2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17포인트(0.91%) 오른 1240.1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50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200억원의 차익 매물을 내놓고 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2200계약 이상을 순매수하며 베이시스(현ㆍ선물간 격차)를 0.8~1.0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270억원 가량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1000원(1.98%) 오른 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KB금융(3.98%), 현대차(1.52%), 신한지주(2.59%)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포스코(-0.39%)와 한국전력(-1.81%), 현대중공업(-0.72%)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 중반 이상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6.98포인트(1.66%) 오른 426.27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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